고양시 행신3동, 맞춤형 공부방 꾸미기 4호 후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3 12: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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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즐거운 작업실’의 후원으로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가람지역아동센터에 청소년이 사용할 맞춤사물함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맞춤형공부방 꾸미기 3호 물품 ‘사물함 22개’를 전달한 이후 부족했던 사물함을 추가 전달하며 ‘맞춤형 공부방’ 4호가 탄생했다.

이번 4호 제작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야간작업에 힘들었지만 가람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봉사 했다”며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자원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이규서 가람지역아동센터장은 “지난해 10월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긴 이후 지난연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사물함 세트를 받았는데 올해 또 사물함을 제작해주셨다”며 “지역아동센터에 변함없는 관심이 큰 힘이 되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즐거운 작업실 강보선 대표는 “이번 맞춤형공부방 꾸미기 3호, 4호 제작 프로젝트에 고양시 공직자들이 1팀을 구성해 참여했다”며 “세쌍둥이네(1호), 저소득층 한부모가정(2호)에 이어 가람지역아동센터의 맞춤사물함까지 함께 제작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보선 대표가 원목가구 만들기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자 기획한 자원봉사자 소모임 ‘즐거운 작업실’은 행신3동에서 2016년 자치공동체사업으로 확대 추진 중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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