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생계곤란 주민에 1000만원 이하 지원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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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득지원자금ㆍ생활안정자금 신청자 27일부터 접수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소득지원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의 2차 지원 신청을 오는 27일~7월8일 2주간에 걸쳐 접수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사업운영에 활용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에 대해 2000만원 이하의 자금을 지원한다.

생활안정자금은 자립의욕이 있는 자 중 생계가 곤란한 자에게 1000만원 이하를 지원한다.

지원금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상환(연이율 3%)이며, 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본인 또는 제3자 담보물건 설정이 가능하면 된다.

또한 주민소득지원금을 희망하는 가구는 융자대상 사업장이 지역내에 소재해야 한다.

단, 이미 지원금을 받은 가구로 현재 상환 중이거나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소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 신청은 먼저 수탁금융기관인 우리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대출관련 상담 후에 구비서류(사업계획서ㆍ대부신청서ㆍ담보물 등기부등본ㆍ소득증명서 등)를 준비해 구청 생활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소득지원자금과 생활안정자금 지원으로 구민의 소득 향상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복지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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