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무직 채용시험 체력검정 측정 방식 도입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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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도로보수·하수시설물 관리업무에 종사할 공무직 채용시험에서 '국민체력100 체력검정 측정방식'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공무직 채용시험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구청 3층 체력인증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기준’에 따라 6개의 평가항목을 100% 전자장비를 통해 측정했다.

이날 체력검정은 기존의 마대들고 달리기 등의 평가항목이 아닌 대한육상연맹의 외부 심사관을 위촉해 ▲개인별 상대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의 기록을 측정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자장비에 의한 체력시험 실시로 더욱 공정하게 인재를 채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시험은 최종 3명 모집에 12명의 지원자가 몰려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력검정에서는 채용인원(3명)의 3배수인 9명을 선발하며,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3명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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