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23일부터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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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3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 3분기 아카데미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음악,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수필가에게 창작의 기쁨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작가에 도전하는 ‘수필 창작 수업’이 오는 7월4일부터 매주 월요일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주민이 세계명작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세계명작과 함께 인문학 초보탈출’ 강좌가 오는 7월5일부터 매주 화요일 4주간 진행된다.

오는 7월7일부터는 ‘감성의 음악여행’ 강좌가 사랑, 그리움, 슬픔, 즐거움이라는 주제에 따라 4주간 진행된다. 나의 감정에 따라 음악을 들으며 정신적 힐링을 하고 감수성을 길러주는 음악여행이 기대된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시청자 제보로 특종 기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는 ‘생활 속의 TV뉴스 영상’ ▲영화 <사도>, 드라마 <대박> 속 인물을 통해 역사속 사건을 접하는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조선후기 정치사’ ▲조선의 역사속 과학의 역할과 현대 과학의 의미를 고찰해보는 ‘조선시대의 과학과 만나다’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예정돼 있다.

‘3분기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만원 이내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3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문학, 음악,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를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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