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주민불편 해소 위한 당직근무 개선 대책 마련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2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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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민원도 시민만족 추구’ 누수 없는 휴일·야간 민원해결 -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주말, 공휴일, 야간에 접수되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당직근무 개선 대책 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및 공휴일 단속 사각지대를 틈탄 불법 행위가 증가해 덕양구 당직실 휴일(주말) 민원접수가 평균 40여건에 이르는 반면 당직자는 3, 4명에 불과해 신속한 당직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구는 부서별 상황반을 편성 운영해 소음, 소각, 노점,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상, 불법 광고물 등 휴일(주말) 주요 민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 운영해 사소한 민원도 적극적 해결을 추구토록 했다.

또한, 당직자가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당직처리 매뉴얼을 분야별로 세분화해 재비치하고 당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 및 전 직원 교육을 통해 당직 업무 처리 절차 숙지 등 당직민원 처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소한 민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취자 등 악성민원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당직근무 개선을 통해 휴일(주말)에도 철저한 지도와 단속 등 누수 없는 행정으로 103만 고양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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