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주민, 의료 전문가, 직원들과 함께 ‘감염병 대응 변화와 향후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이해식 구청장의 진행으로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의 상황과 대응과정, 이후 관리부분까지의 전반적인 현황 발표, 조성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의 발제,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탁상우 고려대 생물방어연구소 겸임교수의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감 있는 의견을 앞으로 감염병 대책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 참관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기획경영과로 하면 된다.
이 구청장은 “전문가, 주민이 함께 감염병 대응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 것을 의료 전달체계를 개선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강동구는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잊지 않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빈틈없는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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