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3일 '건강이야기 한마당' 주민 토론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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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3일 오후 2시30분에 흡연, 운동, 먹거리, 우울 및 스트레스의 해결 방법을 주민들과 토론하는 ‘건강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건강이야기 한마당은 주민·지역단체·건강리더 등이 참석해 주민차원에서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구는 흡연, 운동 등 건강문제에 대해 그룹토의를 통해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을 위한 주민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흡연, 운동 등 이번 토론주제들은 '소생활권 건강생태계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대상 건강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출된 문제들이다.

건강생태계 기반조성사업은 주민참여사업으로써 '건강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받아 2015년 10월부터 성동구 행당·금호동을 사업지역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건강이야기 한마당을 통해 건강문제별 해결방안을 선정하고, 건강소모임 구성 및 지역 건강활동가를 발굴하는 등 지역의 건강문제를 지역주민 주도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건강생태계사업의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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