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올 총 4회 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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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강남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는 맞춤형 어린이 안전 교육에 앞장선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형태의 재난안전 교육은 취학 전 어린아이들의 위험인지 능력, 반응 속도, 행동능력 등을 고려해 쉽고 재미있는 명작동화 형식으로 만들어 안전관리요령과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은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1일, 9월, 10월 총 4회 15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 안전교육 이외에 버블쇼, 마술쇼, 애니메이션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장원석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활환경을 만들 예정이며, 각종 재난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매뉴얼 개발과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 영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에 필요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대처방법, 사고예방, 실천과 체험위주의 안전문화운동 등을 접목해 어린이 재난안전 교실 운영과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캠프, 재난 전문 강사의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자연재해(풍수해, 지진, 황사 등) 발생시 행동요령 ▲화재 원인과 대책,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 대피 공간 등 설치 권장,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전기·가스·화재·연기위험 등 대피요령 ▲승강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안전 상식에 관한 유익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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