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사회적경제 장터 25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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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한지공예 등 상품 홍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안국역 근처 감고당길(율곡로 3길, 풍문여고~동덕여중·고)에서 ‘제3회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보다,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취약계층에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종로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양말 등의 패션잡화, 의류, 커피, 음료, 한지공예, 목공예, 치즈, 도자기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상품 홍보와 함께 제품 판매·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장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나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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