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취업난 해소 해결방안 모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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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CEO 만남의 장' 7월15일 개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15일 청년일자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토론의 장인 '청년과 기업CEO 만남의 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문제의 당사자인 청년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지자체의 만남과 토론을 통해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청년과 기업CEO 만남의 장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 대학생 및 청년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양천구일자리플러스센터로 오는 7월12일까지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이번 만남에서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우선 강소기업인 정보·기술(IT) 및 게임전문업체, 전자산업체 CEO로부터 기업성공사례를 듣는다. CJ헬로비전 양천방송과 행복한세상백화점 인사담당자로부터 요즘 기업채용 트렌드인 NCS 등 공개채용 인재상에 대해 배워본다.

고용노동부 남부지원센터 소장으로부터 현재 정부의 청년지원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취업 실무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나누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으로 풀어보는 장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과 기업CEO 만남의 장을 통해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청년들이 처한 현재 상황을 공감하고 함께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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