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취약계층 지원 위한 동행 시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1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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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고양경찰서(총경 김광석)는 21일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과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소외 계층의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고양경찰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희건, 청소년 비전센터 센터장 김윤희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개성공단 폐쇄 후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하던 중 고양시 거주 북한 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접하고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심정으로 개성공단에서 가져와 판로가 막힌 제품들을 흔쾌히 내놓았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비전센터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외 계층에게 2,000여만원 상당의 의류와 속옷, 학용품, 등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희건 이사장은 “개성공단이 폐쇄되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정부에서 도움을 주고, 각 기업에서도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주면서 기업 대표들이 자부심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믿기에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하였기에 고양경찰서와 MOU를 체결하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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