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24일까지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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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IT시대에 맞춰 정보 소외계층에게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오는 7월 구민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민 정보화교육은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에게 교육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 총 8700여명이 수강을 하는 등 구민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만 50세 이상 구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결혼이민자 등), 국가유공자, 주부 등이다. 다만,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민자 등 대상자에 대해서는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으로는 ▲컴퓨터 왕초보 ▲스마트폰 활용 ▲파워포인트2007 기초 ▲한글2010 활용 ▲블로그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구청 지하 1층, 망원2동·성산1동 주민센터, 서강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신청은 구 교육정보통합포털 홈페이지와 구청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유선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유선 신청은 강좌 중 컴퓨터왕초보, 내 컴퓨터 관리, 스마트폰 관련 강좌 등 기초과목 수강신청만 가능하니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편의를 위해 전문강사가 교육생의 가정을 방문해 가르치는 ‘장애인 가정방문 수업’은 별도 신청기간 없이 연중 교육정보통합포털과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일괄 접수 후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유선으로 직접 확인도 가능하다.

박홍섭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계층·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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