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먹거리·전통의상 풍성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최근 전곡읍 은대근린공원에서 제6회 지구촌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기지회가 주최, 주관하고 군과 한국예총연천지회가 후원해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와 문화·복지 향상 등 다문화가족과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의 개막식은 김규선 군수,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축하공연은 멕시코, 러시아, 아프리카, 에콰도르 등 다문화 단체 및 가수 김수희의 초청공연으로 흥을 북돋웠다.
또한 인근 시군, 다문화가족들이 체험부스 20개를 운영해 다문화 먹거리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축사를 통해 김 군수는 “제6회 지구촌 예술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경기도 다문화가족들과 문화예술인, 주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야말로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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