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지역주민을 위한 여름 밤 인문학 특강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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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립도서관에서는 낮 시간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야간 인문학 특강을 오는 29일부터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20일 도서관에 따르면 야간 인문학 특강은 기존의 도서관 프로그램이 대부분 낮 시간대에 운영됐던 것을 성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를 선택해 도서관 이용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과 7월6일, 7월20일, 7월27일에 각각 동·서양 고전을 주제로 설정해 강사와 지역주민들이 소통하고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7시30분부터 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오는 29일과 7월6일 프로그램은 ‘괴테의 작품을 통해 알아보는 나의 길’이란 주제로 이남석 심리변화행동연구소장을 초빙해 괴테의 다양한 작품과 작가의 삶 속 성찰을 통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오는 7월20일과 7월27일은 ‘옛 지식인들이 전하는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의 박수밀 교수가 강연을 맡아 옛 선인들의 좌우명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인문고전 특강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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