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가족형태가 바뀌면서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과 오는 25일 한 가구에 3대(代)가 살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지붕 3대가족 가족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촬영대상은 3년 이상 구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한 가구에 3대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18가구이며, 당일 무료로 촬영을 진행하고, 사진은 오는 7월 중 액자에 담아 전달된다.
촬영은 21일 청운효자동자치회관(자하문로 19길 36)에서 오후 7~9시, 오는 25일 (사)종로구효행본부(창덕궁길 33)에서 오후 2~6시 실시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핵가족이 일반화되고 효행사상이 점차 퇴색돼 가는 요즘 3대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확산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효 문화를 다시 일깨워 동네, 일터마다 아름다운 효행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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