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일로 구간 호국보훈 배너 설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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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지난 4월 ‘한국문학 속 은평 전(展)’에서 소개됐던 '은평의 문인들'의 호국보훈 작품이 통일로 구간에 가로(街路) 배너로 설치됐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지역내 통일로 구간에 호국보훈을 고취하는 문학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게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배너가 설치된 통일로 구간은 녹번동 산골고개에서 진관동 시계(市界)까지 총 6850m다.

배너는 총 610개가 설치될 예정으로, 가로 배너에는 지난 4월 '한국문학 속 은평 전'에 소개된 구 연고 문인들의 작품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기릴 수 있는 명작속 문구가 함께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호국보훈 배너 설치사업은 호국영령을 기리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애국심을 고양하는 목적 외에도 지역내 연고를 두고 활동했던 문인들의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구의 문학적 기풍을 알리는 데 한몫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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