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민 1000명과 '평화 통일 대합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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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행사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2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통일대합창, 625명이 함께하는 평화공감’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합창은 참여자들이 구에서 제공한 음악파일과 악보를 통해 약 2주 동안 개별적으로 연습한 후 대합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창은 별도의 무대 없이 빨강·파랑 단체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서울놀이마당 관람석에 태극을 상징하는 대열로 서서 ▲아름다운 강산 ▲비목 ▲홀로아리랑 ▲내나라 내겨레 ▲그리운 금강산 등의 합창을 시작한다. 이후 평화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평화의 염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평화통일기원문 낭독과 송파구 북핵폐기 천만인 운동본부의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합창을 통해 통일시대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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