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저소득층 조기검진… 암 관리 사업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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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예방하기 위해 암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암예방 생활습관 실천과 조기검진으로 암질환의 상당부분이 예방 가능함에 착안, 저소득층과 검진대상자를 중심으로 암검진 사업을 집중홍보하고 수검독려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전담인력이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의 검진을 독려하고 전화 및 문자 메시지 발송을 하고 있으며 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암검진 홍보를 위한 전단지를 제작·배부하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를 위해 만 55세 이상 남성주민 200여명을 대상, 전립선 무료검진과 건강강좌를 진행해 지역주민으로부터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분야별 암전문의 교수들이 암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암환자의료지지원사업’ , ‘재가암관리사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향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조기검진과 건강생활 실천으로 암발생을 최소화하고 암진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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