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구수한 데이 민생탐방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0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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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 대비 관내 간이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6일 ‘구수~한 데이(구청장이 간다! 수요일엔 fun fun한 민생현장으로)’를 맞아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관내 간이펌프장 및 배수문 7개소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덕은동, 도내동, 대장동, 토당동, 화전동, 강매동 등지에 설치된 7개소의 간이펌프장 및 배수문을 방문한 덕양구청장은 여름 우기 철에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배수를 위한 하천 준설도 추가 지시했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펌프장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외관시설 개선, 안전시설 구축 및 해충 구제 등의 환경 정비를 실시해 펌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간이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자연방류가 안되는 저지대의 빗물을 강제로 하천으로 배수하는 시설로 고양시 덕양구에는 총 14개소의 간이펌프장과 배수문이 설치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 설치된 간이펌프시설은 화정과 강매 간이펌프장이며 각각 2015년 6월과 12월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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