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서면, 아름답고 깨끗한 군서 만들기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8 11:0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꽃길 조성 위해 금계국 꽃씨 채취 구슬땀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군서면(면장 박종대)은 지난 16일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금계국 꽃씨를 채취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여름 코스모스라 불리는 금계국은 개화시기가 6월로, 군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씨를 채취해 파종 할 계획이다.

또한 금계국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고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어 도로변 풀베기에 투입되는 예산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대 군서면장은 "금계국의 꽃말인 '상쾌한 기분'처럼 우리 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내년에는 더 많은 꽃들이 노랗게 물든 꽃길을 보며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