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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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장과 도시건설위원회 왕정순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최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구간 공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구의원들은 사당 I.C에서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사당 I.C → 선암영업소 → 금천영업소 → 서울대 I.C 구간을 순회하면서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강남순환도로 개통시 차량 소음 등으로 인해 주민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과 터널구간 내 안전설비 구축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2001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7월3일 개통예정이며, 강남지역 외곽을 통과하는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동·서간 교통을 원활히 하고 남부순환로에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해 도심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건설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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