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회적경제 조직 우수사례지 전북 완주군 벤치마킹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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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최근 사회적경제 조직 역량강화와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완주군 일대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1박2일 일정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전북 완주군을 방문한 것으로, 지역내 영농조합법인 '뚱딴지마을 주식회사' 관계자를 비롯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종조합 등 17개 조직의 37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2015년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로 선정된 완주군의 '경천애인영농조합법인의 농어촌 인성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로컬푸드, 도농순환, 공감문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역단위 정책 및 사업의 개발과 육성을 지원하는 중간조직인 '완주군 공동체지원센터' 등을 견학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양평군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사회적 경제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내수경기 진작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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