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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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201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및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에 선정돼 국비 81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구는 2012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그간 지역내 공공기관부터 풀뿌리 민간단체 및 소규모 마을 공동체까지 179개의 학습자원들과 연계해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은 '은평마을 이음지기, 다음 세대를 리드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역사·문화·생태 이야기가 풍부한 구의 특성을 살려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로의 변화를 꾀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밝혔다.

구의 행복학습센터는 현재 진관동·갈현동·응암동·불광동·수색동·증산동 등 6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동별 고유 특성을 살려 거점센터인 은평구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타로상담’, ‘청소년 고전읽기’, ‘그림 에세이로 담아내는 여성 이야기’, ‘은퇴 후 마을로 돌아오다’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지역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구의 평생학습시스템이 우수하고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구민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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