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숭신초교 정문 앞 과속경보시스템 설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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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숭신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이달 말까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숭신초 앞에 설치될 과속경보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원을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제품으로 통행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전광판에 보여준다.

지나는 차량이 제한속도 초과시 운전자에게 경고 표시를 보내 감속을 유도하는 지능형 교통안전제품으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을 설치 완료한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신규 대상지를 조사해 지역내 스쿨존에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숭신초등학교에 설치 예정인 과속경보시스템과 같이 선진화된 교통안전시설을 지역내 스쿨존에 적극 도입·개선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특구 성동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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