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도봉지역자활센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도시락 급식사업 협약식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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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지역자활센터(이하 센터)와 결식아동 급식지원 '도시락 급식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센터와 맺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600여명의 저소득 결식아동에게 영양적으로 충분한 도시락을 제공,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도시락 급식사업은 오는 7월부터 센터에서 도시락 조리와 배송을 맡아 지역내 대상 아동들에게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하게 된다.

양질의 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자활센터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급식 사업개발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 구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진 구청장 또한 “아동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인 만큼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건강한 도시락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진행에 있어 지역내 품질 좋은 급식 재료들이 많으니 이를 고려해 사업을 진행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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