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일 6.25전쟁 66주년! 참전국 인포그래픽 전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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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참전국의 참전규모와 피해현황을 한눈으로 보는 인포그래픽 제작·전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일부터 6일간 구청 본관 로비에서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아! 6.25 그리고 자유를 위한 희생’ 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낯선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21개국 참전용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전 9시~ 오후 6시 열린다.

전시되는 참전국 인포그래픽 자료판넬은 30여점으로써 6.25전쟁사진 20여점과 함께 전시되며 이중 인포그래픽 판넬은 국방부 자료를 참고해 자체 제작한 것으로 전쟁의 실상을 수치화해 그림과 도표로 나타내 6.25 전쟁의 정확한 실상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특히 ‘한눈에 보는 6.25’는 북한의 남침, 서울 수복, 1.4후퇴, 정전협정, 전쟁으로 인한 피해 등 6.25전쟁의 진행과정을 6개 단계로 나누어 당시의 치열했던 전쟁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참전 16개국과 5개 의료지원국의 국가별 참전 규모와 피해 현황을 그림과 함께 표현했다.

또 1951년 UN 인천 상륙작전 1주년 기념으로 발행된 21개 UN 참전국 기념우표 42종과 국가별 참전 기념비 위치, 유엔군 참전용사 2300여 유해가 안장돼있는 유엔 기념공원 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참전국 국기들은 호국보훈의 달 6월 내내 게양될 예정이이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최신 흐름에 걸맞은 안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구민들의 안보의식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생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철수 총무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66주년 6.25를 맞아 참전국들의 희생과 피해 규모 등을 주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알릴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전시회에 참석해 6.25전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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