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3월 19개동 현장민원 담당자와의 소통데이를 시작으로 매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온 중간 결과, 현재 기준 11개동 132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그 중 취합된 17개의 건의사항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
소통데이는 덕양구 직원 간 SNS 소통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FunFun한 덕양이' 네이버 밴드를 활용, 밴드 내 단체채팅방을 개설해 구청장과 동 직원이 함께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SNS 소통방식은 실시간 현장 사진, 격의 없는 대화, 신속한 피드백으로 현안 쟁점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기존 종이보고서 위주의 보고체계를 뛰어 넘는 차세대 소통방식으로 덕양구에 점차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소통데이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관리카드를 생성, 관련 부서에 전달 후 처리 결과까지 꼼꼼히 관리해 일회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책임소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지금까지 타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건의사항 처리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꼼꼼히 체크해오고 있고 해결될 때 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채팅방 너머로 들리는 현장의 소리를 놓치지 않고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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