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장마철 대비 도로변 빗물받이 주변 집중 청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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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변 빗물받이 주변을 집중 청소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집중 호우 시 도로변 낙엽이나 기타 오물로 빗물받이가 막혀 안전사고 및 침수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었기에 구는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우수 배수 장애요인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소대책반을 편성해 평상시에는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하천·구거 및 공한지 등에 쌓인 방치폐기물을 집중 처리할 예정이며 집중 호우 시 취약지역을 순찰해 우수 배수 장애요인 발견 즉시 수거·처리하는 매뉴얼을 구축했다.

강규선 환경녹지과장은 “인명피해 및 대형 수해발생은 원인을 파악하면 작은 것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노면청소차량 운행 시 주요도로변에 쌓인 토사를 집중 수거할 것과 직영 환경미화원이 배치된 동 주민센터와 가로청소업체 관리자에게 가로청소 시 빗물받이 주변 청소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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