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용강동지역사회보장協, 소외이웃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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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후원업체들과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5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최근 후원업체인 미도세탁, 힐링스테이와 함께 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이불세탁 서비스, 건식사우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건식사우나 업체인 힐링스테이는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주민 105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편백나무 건식사우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미도세탁에서는 이불세탁이 어려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 원스톱서비스를 해주기로 했다. 여기에는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도 함께 해 이불수거와 배달일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는 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의 하나로 구에서 일부 예산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후원업체의 재능기부로 진행한다.

추진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사업지원대상은 서비스를 접할 기회는 적고 서비스 욕구는 많은 노인, 장애인 등 법적 취약계층 175가구를 우선 대상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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