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복지사례관리담당자 시스템활용 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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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원관리 활용 등 실습 방식 진행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7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 복지팀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는 지역내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지닌 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적, 정서적, 보건의료 서비스 등의 민·관 협력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 복지팀 사례관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강사를 초청해 ▲행복e음 상담관리 ▲사례관리 업무지원 ▲지역서비스 제공 관리 ▲자원관리 활용 등에 대해 담당자들이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시범구로 선정됨에 따라 동 단위 사례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22일 사례관리 사정체계 교육을 시작으로 5월19일 사례관리 의사소통기술, 5월31일 신규 사례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2일에는 사례관리 강점관점 실천기술을 교육하고 7월13일 사례관리자 자기분석 등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민의 실질적인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복지인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겠다”며 “앞으로 맞춤형 방문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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