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 18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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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8일 오전 10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2016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인들의 단합과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종사자 및 종사자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12개 ▲협동조합 56개 ▲마을기업 2개 ▲자활센터 3개 ▲시민사회단체 18개 등 79개 단체의 노원구 소재 사회적경제 종사자 및 가족 약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여자간 친밀감 조성을 위한 스킨십 게임을 시작으로 1, 2부로 나눠 운동회를 펼치며 운동회는 총 15개의 다양한 종목을 빙고게임 방식의 팀 대항으로 진행한다.

경기는 사회적경제 종사자 서로간 의지하고 협력하는 협동 파도타기, 신발 양궁, 온몸 훌라후프 통과하기, 큰 공 굴리기, 단체 줄넘기, 판뒤집기, 협동 공튀기기, 줄다리기, 연령대별 이어달리기 등의 팀 협동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추억의 보물찾기와 팀별 잔반제로 미션 결과에 따라 점수 부여로 환경도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참여자들을 위해 '어린이 놀이영역'을 별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와 다양한 놀이로 운동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동회 후 종목별 우승 때마다 칸을 차지해 빙고를 먼저 달성한 팀, 협동과 응원 등이 우수한 팀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노원 사회적경제 연대에서 제작한 다양한 후원 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교류의 장이 돼 조직의 상호 연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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