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문 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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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4일 문정동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의 리모델링 이전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상담부터 교육,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사후관리까지 도맡는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시설로 지난해 5월 운영법인인 ‘한빛청소년대안센터’(오금동 소재)에 개소했다가 보다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문정동에 별도 시설을 마련했다.

개소식은 ‘꿈드림’ 1주년 및 이전을 겸한 기념행사로 센터 조성을 지원한 여성가족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구의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마련된 ‘꿈드림’은 센터 기능에 맞게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각종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이론·실습 교육장(2층) 외에도 상담실, 학습 공간, 댄스·탁구·체력단련실 등 취미생활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취·창업 또는 상급학교 진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두려움·편견을 깨고 꿈을 이뤄나가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꿈드림 운영에 대한 고민과 지원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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