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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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7월15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전동 시행에 앞서, 최근 복지·마을분야 종사자, 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사업 총괄부서인 복지정책과에서 그동안 진행된 복지·마을·행정 분야별 추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시범동으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운영한 갈현1동장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홍영준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이해(총론)’ 강의를 진행하며 지금 우리사회의 현실과 문제를 생각하고 동시에 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복지생태계 구축과 마을공동체 조성이라는 큰 목표를 민ㆍ관 및 주민이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전면 시행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찾동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정기인사, 신규직임용, 직원 및 주민 대상 교육, 공간개선공사 등 주요현안을 조기완료 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구만의 특성을 살린 '은평형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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