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명 공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과 읍·면·동 복지허브화 등 시의 사회복지 제도의 이념·가치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10자 이내의 문구를 응모한다.
예를 들어 경기도의 '무한돌봄', 서울시의 '더함복지', 대전시의 '행복누리봄'과 같이 함축된 의미로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를 제작·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별도로 구성하는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점씩을 선발해 각각 25만원, 15만원, 10만원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결과는 이달 말 공고할 예정이며, 향후 시의 각종 복지시책의 브랜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 고시공고번호 ‘2016-683호’를 참고해 오는 20일까지 브랜드명 제안서를 시청 복지정책과나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유선, 팩스, 이메일,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시만의 차별적이고 우수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이 시민을 돕는 복지공동체에 뜻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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