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리사오린)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중 FTA서명 1주년을 맞아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문화교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문화분야를 중심으로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중국과 친해지기 정책’과 지난해 윤 시장의 칭화대 초청특강을 계기로 올해 개최 예정인 광주칭화포럼, 광주출신 정율성 선생을 기념하는 정율성음악축제, 2014년 광주시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와 교류 등 광주시의 중국과 문화교류 현황과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제7차 ASEM문화장관회의, 제1회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2016광주비엔날레 등 국제 문화행사를 통해 아시아문화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시를 중국 각 지역 대표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에서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시짱자치구 주석, 산시성(선전부장), 텐진시(부시장), 허난성과 윈난성의 부성장, 주한중국대사가 참석하고, 한국에서는 광주, 인천, 대구, 광주,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8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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