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국악경연대회 참가자 7월6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7월6일까지 ‘제16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참가자격은 만 18세 이하 초·중·고 재학생 또는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으로 ▲성악(민요·정가·판소리·병창) ▲기악(피리·대금·해금·가야금·거문고·아쟁) ▲타악(무속장단·창작장단·전통장단) ▲초등 단체부(합주·관현악·대취타)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전통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22길 24-2),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6280-1187)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예선은 오는 7월9일 오전 9시, 본선은 7월10일 오전 9시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이뤄진다.

심사는 부문별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회피제, 심사결과 현장공개 제도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실시하고, 부문별로 장원·차상·차하·장려상을 선정해 총 34개 팀게 상장과 시상금 108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종로 전국 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악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국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국악인이 탄생해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