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초미술협회전 개막… 작가 216명 작품 전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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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제13회 서초미술협회전’이 9일 오후 5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개최된다.

서초미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기전은 지역내 거주 작가 216명의 작품 전시회로 오는 15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조각, 서예, 문인화, 공예, 디자인 등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로 갤러리 1·2층 전관에서 전시된다.

구는 이번 전시회가 구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미술협회 작가들의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는 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예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미술협회는 한국화단을 움직이는 저명한 화가들이 대거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2004년 창립 이후 ‘서초미술인 100인전’을 시작으로 매년 협회 정기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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