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도촌마을 숙원사업 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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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노후 시멘트 포장길 현장민원제가 톡톡히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법곳동 도촌마을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 도로포장을 지난달 26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30년 전 촌락을 이루어 거주해 오던 도촌마을 도로의 시멘트 포장이 노후돼 송포동 현장민원제와 일산서구 안전건설과가 협의를 거쳐 공사를 마쳤다.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유지 및 공용도로 소유자 40여명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협의를 통해 전원 토지사용 승락 동의를 얻어 여름장마가 오기 전에 200미터의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로써 도촌마을 주민은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생활에 활력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도촌마을 일원은 송포동 현장민원제를 통해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됐을 때 하수관 공사를 완료했고 가스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스 공사를 시행했으며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협소한 도로를 확장하는 등 현장민원제 운영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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