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탈북민 자녀들과 함께 하는 뷔페 잔치행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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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김광석) 주관으로 청소년 비젼 센터(구 남북통일 대안학교) 학생 등 총 40여명과 함께하는 뷔페잔치 행사가 지난 4일 있었다.

이번 잔치는 비인가로 탈북민 자녀들을 교육하는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00 교장선생이 성장기에 놓인 학생들이 “맘껏 고기를 먹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으나 한 번도 해주지 못했다는 푸념을 듣고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베네치아 웨딩홀 대표 김진만) 지원으로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자녀 및 자원 봉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뷔페 음식을 마음껏 즐기며 서로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비젼 센터장 김00는 “이렇게 아이들이 여유롭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사회 다분야에서 활동 중인 보안협력위원회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행사는 계속될 것이다.” 며 탈북민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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