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일정으로 보건소 작업치료사가 재활치료사가 상주하지 않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노래 부르기, 뇌 건강 체조, 레크리에이션, 원예활동 등 다양한 소근육 활동 및 일상생활 동작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OO 어르신은 “그간 요양원에서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보건소 선생님이 찾아와 놀이랑 체조를 가르쳐 주니 생활에 활력이 생기는 것 같고 금요일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의 자가운동실천을 통한 일상생활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기관 내 관리자와의 협의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입소자 어르신의 개별 수준에 맞는 재활서비스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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