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대 서남대 의대, 네티즌 반응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부럽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6-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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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EBS1 방송화면 캡쳐
한려대와 서남대 의대가 폐교, 폐과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다양한 네티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려대와 서남대 의대는 7일 교육부에 의해 의대를 폐과하는 내용의 자구 계획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남대 입학정원은 900명, 의대 정원은 40명(의대 재학생 약 240명)이로 의대가 폐과되면 재학생들은 인근 의대로 특별 편입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 네티즌들은 "서남대의대 재학생은 개이득이네 전국최하위 수준 의대 들어가서 주변에 전남대등 중상위권 의대 들어가면 개이득이지뭐-wowz****" "그럼 더 좋은 의대로 가는거네 애들은 참좋겠다. 주변 의대면 전북의대나 원광의대인데. 대박이네-nasa****" "아니 서남대랑 다른 의대 격차가 있는데 그냥 넣어주면 다른 의대생은 억울한거 아님?-hojo****" "서남의대생들은 계탔네. 관동대 인천가톨릭 편입같은 효과 보겠군. 하지만 이제 선후배 혈통은 끊어졌으니 그 이후가 힘들겠지만. 그리고 저런경우에는 편입해도 원대학생들이 차별안한다. 일반 편입도 아니고 의전충도 아닌데-hjco****" 등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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