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김포시’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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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와 경기관광공사, 김포문화재단이 MICE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기관은 8일 유영록 김포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김포문화재단은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에 대한 업무지원은 물론 향후 김포시 관광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인천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장시간 경유하는 해외방문객 및 수도권 인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와 관련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식은 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MICE 활성화 방안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관광MICE 활성화를 통해 김포시 홍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문화재단은 김포시 대표관광 상품 공모전을 개최해 김포시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 관광 상품의 발굴 및 전시․판매,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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