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9곳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구강관리 서비스는 교육과 함께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치료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구강 위생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또한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강화군보건소 치과실로 예약 방문토록 해 무료치과 진료를 진행한다.
권오준 강화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구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보건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건강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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