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부동산중개업 입제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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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부동산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역 내에 소재한 259곳의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중개보조원 미신고를 비롯해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수수료 과다수수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중개보조원 미신고 ▲무등록 중개행위 ▲등록증 및 자격증 대여행위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법률 위반자에 대해 경미한 사항의 경우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나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올바른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의 피해를 근절하고 부동산 거래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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