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태학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생태분과 사업으로 2004년부터 '생태안내자 양성과정'으로 추진된 교육사업이다.
2012년부터는 일반시민의 교육참여를 폭넓게 유도하기 위해 '시민생태학교'로 개명했고, 지금까지 총 194명이 수료했다. 올해 신청자는 총 34명이다.
시민생태학교는 오는 10월까지 총 17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지역내 생태환경이 뛰어난 곳을 선정하고 환경생태 체험교육과 이론교육, 견학 등의 수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 및 지역의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해 아름다운 생태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는 생태 안내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에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참석해 시민생태학교 교육과정을 전원이 수료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시민생태학교를 통해 소중한 우리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체계적인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과 느낌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생태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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