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에는 스웨덴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스웨덴 가정의 일상을 보여주는 총 24장의 다큐멘터리 사진이 전시된다.
이는 양성평등 시대를 살아가는 스웨덴 아버지의 역할을 조명하고, 일·가정 양립과 부모의 자녀양육에 있어 균형을 유지하는 스웨덴 사회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시는 이 행사에서 스웨덴 사회보험청의 수석고문인 니클라스 러프그렌을 초청해 4일 열리는 직원 월례조회에서 양성평등 관련 강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범적인 복지국가인 스웨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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