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러브펀드로 마련한 식품꾸러미 40개 합천군에 기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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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7일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품꾸러미 40개(200만원 상당)를 합천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전력공사 변상찬 합천지사장과 전국전력노동조합 합천지회 변종하 위원장, 이득영 대리가 참석해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 지원으로 조성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올리브유, 참기름, 김자반, 김, 구포국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식품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대상자와 합천군 관내 저소득 계층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변상찬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품꾸러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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