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中企센터, 2016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0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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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노후 생산공정 개선 지원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소기업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후화된 생산공정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와 중소기업센터는 오는 5월9일까지 중소기업이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16년도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2013년도 전국 지자체 중에 처음으로 실시한 시의 독자적인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생산공정을 개선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의 60% 범위내에서 기업당 최대 1800만원까지 총 1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지역내 본사 또는 공장이 위치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기업 중 직전연도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지원분야는 ▲생산공정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ㆍPOPㆍCAPPㆍPDM 등) 지원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마감 후 현장 실태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센터와 협약체결 후 6개월의 기간 동안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2013년도에 지원한 11개사의 2년차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44.7%, 고용인원 23.7%가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2015년도 지원업체인 J사는 올해 1월까지 수작업이던 생산공정을 자동화, 패스트푸드 전문점인 K사에 2000만원 상당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사업 지원신청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제출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창조경제과 또는 중소기업센터 남부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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