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종사자 전문성 향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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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30일 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주관하고 (주)부평농산, (주)경인농산인천원예농협삼산공판장이 주최한 이날 교육은 4전5기의 신화로 유명한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초빙,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권투를 시작해 겪은 애환과 눈물, 세계챔피언 등극에 이르기까지의 시련과 영광, 복싱 해설가와 국내 유수의 기업체 강사로 변신하기까지의 재기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치열한 삶속에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인생의 챔피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도전정신, 열정이라며 노력은 인생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며 부단히 노력하여 농산물유통의 챔피언이 될 것을 당부했다.

교육이 끝난 후 (주)부평농산 허인행 대표는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홍수환강사의 4전5기의 인생이 유통종사들에게도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받은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사회저명 인사들의 다양한 강좌를 통한 지식 과 정보습득으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유통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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