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부서, 전‧현직 경찰관과 화합의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3-30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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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30일 회의실에서 남부서 재향경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경우회는 남구지역에 거주하는 전직 경찰관들의 친목도모와 전·현직 경찰관 간의 긴밀한 유대로 안정된 지역치안을 유지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경 협력치안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선, 후배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경찰 협력치안에 기여한 윤태로 경우이사와 홍효표, 조준영 자문이사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를 통해 이동운 경우회장은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후배 경찰관들에게 자랑 스런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달서 서장은 “항상 아낌없이 성원해 주는 경우회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이 쌓아 온 성과와 업적을 본받아 주민과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남부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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